
[더팩트|박지윤 기자] '토이 스토리 5'가 식지 않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는 전날 4만 695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65만 8034명으로 200만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17일 국내 스크린에 걸린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첫날 9만 4171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고, 13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토이 스토리 5'는 어린 소녀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마주한 장난감 친구들 제시 우디 버즈가 예측 불가한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누적 관객 수 340만 명을 기록한 '토이 스토리 4'(2019)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새로운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3만 84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34만 3707명이다.
지난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 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옆집사람'(2022)으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H농협 배급지원상을 받은 염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군체'(감독 연상호)는 1만 4388명으로 3위를,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9399명으로 4위를, '슈퍼걸'(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은 6273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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