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가오슝 아레나서 개최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한국을 대표해 아시아 여성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6일 "정은지가 9월 5일 가오슝 아레나(Kaohsiung Arena)에서 개최되는 '허 보이스(HER VOICE)'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허 보이스'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국경과 언어의 경계를 뛰어넘어 소통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정은지를 비롯해 아이들 미연과 대만 출신 싱어송라이터 아이이량, 래퍼 미스 코, R&B 싱어 카렌시시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정은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지닌 한국 대표 보컬리스트로 꼽힌다. 또한 정은지는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진 만큼 이번 공연에서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빌리언스는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에 정은지가 참석해 의미가 크다"며 "정은지는 '허 보이스'에서 독보적인 보컬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관객들과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정은지는 최근 에이핑크 아시아 투어 'The Origin : APINK(더 오리진 : 에이핑크)' 공연을 성황리 마쳤으며 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위버스 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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