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낮 12시 발매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쏜애플(THORNAPPLE)이 '시간'을 주제로 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23일 "밴드 쏜애플(윤성현 홍동균 방요셉)이 23일 낮 12시 EP '나의 세기'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나의 세기'는 쏜애플이 2023년 발표한 EP '동물'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앨범은 '내가 끝나는 곳에서 시작되는 너의 세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끝과 시작 그리고 서로의 시간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나의 세기'에는 타이틀곡 '플라네타리움'을 비롯해 '야광', '쇠퇴론', '바다와 구름과 무대', '아카시아'까지 다섯 곡이 수록됐다. 각 곡은 쏜애플 특유의 서사성을 지니며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쏜애플은 발매에 앞서 부산 해상 위 바지선에서 촬영된 '쏜애플 나의 세기 익스텐디드 플레이 필름'을 10일 CGV에서 단독 개봉하며 EP의 서사와 분위기를 영상으로 전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앨범 전곡을 선공개한 쏜애플은 "아직까지 쏜애플의 세기는 끝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 이후 행보에 기대감을 더했다.
쏜애플은 '나의 세기'의 발매에 맞춰 8월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8월 29일과 30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 이들은 '사운드베리 페스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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