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가 아닌 국내에서 먼저 베일을 벗는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23일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북미 개봉 시점보다 더 빠른 오는 7월 29일 개봉한다"고 밝히며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의 역동적인 순간이 담긴 스페셜 다이브 포스터를 공개했다.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이후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의 새로운 이야기와 여정을 담아낸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으로 열연을 펼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도심 한복판을 향해 거침없이 뛰어내리는 스파이더맨의 비주얼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공 질주를 펼치는 그의 모습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액션과 짜릿한 시네마틱 경험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톰 홀랜드가 피터 파커로 열연을 펼친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은 725만 명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은 802만 명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은 755만 명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수 2282만 명을 기록 중이다.
이 가운데 역대급 흥행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어떤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7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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