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버추얼 보이그룹 스킨즈(SKINZ)가 새로운 콘텐츠에서 예능감을 제대로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스킨즈(도빈 다엘 태오 핀 재온 권이랑 율)가 지난 17일 저녁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라이브 콘텐츠 'SKINZ HIGH SCHOOL(스킨즈 하이 스쿨)' 첫 방송을 진행했다. 교복을 입고 자유분방하게 꾸며진 교실에 모인 멤버들은 다양한 게임과 토크로 쉴 틈 없는 케미를 발산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이렇게 라이브 방송을 하려니 긴장이 된다"며 어색해 했지만 그것도 잠시, 서로를 끊임없이 놀리며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이어지는 게임에서도 '찐친' 그 자체의 모습으로 보는 팬들까지도 웃게 만들었다.
이번 라이브는 '우당탕탕 학교생활'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1교시부터 3교시로 나뉘어 진행, 쉬는 시간이 되면 스킨즈는 멤버들끼리 게임을 하고 놀며 자연스러운 웃음과 매력으로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밤늦게까지 킨디(팬덤명)와 수업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는 스킨즈는 팬덤명이 생긴 지 100일이 된 것을 축하하며 라이브를 마무리했고 다음 라이브 콘텐츠를 향한 기대감을 당부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스킨즈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학교 콘셉트의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스킨즈는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통해 공식 팬클럽 킨디(KINDY) 1기를 모집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1기 팬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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