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 스릴러 6월 24일 개봉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눈에 붕대를 감고 열연을 펼친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18일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눈에 붕대를 감은 주인공 서진(신민아 분)의 모습과 함께 그의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강렬하고 감각적인 비주얼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 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옆집사람'(2022)을 연출했던 염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페셜 포스터는 수많은 눈동자 사진으로 가득 차 있는 서진의 작업실을 배경으로 한다. 강렬한 붉은빛 아래 인물과 눈동자를 분리시킨 비주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서진의 설정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서진은 붉은 조명으로 가득 찬 캄캄한 암실에서 눈에 붕대를 감고 있다. 시력을 잃고 있는 상황에서 느낄 압박감 초조함 불안을 극적으로 나타낸다. 특히 신민아는 눈을 가리고 있음에도 인물의 다채로운 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한다.
신민아의 붕대 연기가 기대되는 '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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