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방송인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아는 형님'에서 매운맛 입담을 펼친다.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제작진은 12일 "오는 13일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한다"며 "네 사람은 쉴 틈 없는 입담과 거침없는 마라맛 토크로 형님 학교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먼저 조혜련은 "이경실은 내 인생 선배" "이혼 재혼 모두 나보다 선배"라며 힘들었던 시절 이경실에게 의지했던 사연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어 4남매 엄마로 '출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지선은 "넷째는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 "넷째쯤 되니 길이 뚫린 것 같았다"며 화끈한 입담을 뽐낸다.
45세에 자연 임신에 성공한 김효진은 "둘째 임신은 1~2% 확률의 기적 같은 일"이라며 당시의 감동을 전한다. 이어 "첫째가 동생을 정말 원했는데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사람 말고 개라도 낳아달라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든다.
또한 연극에 도전한 이경실이 "전라도 출신인데 극 중 경상도 사투리를 써야 해서 힘들었다"고 고충을 털어놓자 같은 연극에 출연 중인 김지선은 "나도 전라도 사람이라 쉽지 않았다"며 즉석에서 북한 사투리 버전의 대사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킨다.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의 유쾌한 에너지는 오는 13일 오후 9시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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