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 서면서 버스킹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신곡과 함께 팬에게 한걸음 더 다가간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12일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이 12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Sugar High(슈가 하이)'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Sugar High'는 브라질 퐁크(phonk) 사운드를 K팝 스타일로 풀어낸 하이텐션 트랙이다. 중독적인 훅과 질주하는 듯한 리듬 그리고 이에 어울리는 강렬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아홉은 이번 신곡을 통해서는 음악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해 보다 다채로운 표현력과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에 따라 아홉은 음원 발매와 동시에 다양한 오프라인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먼저 음원 발매일인 12일 이들은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Sugar High'의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13일에는 부산 서면에서 버스킹을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아홉이 버스킹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그동안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온 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이벤트다.
아홉은 7월 중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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