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CIX 해체→배우로서 2막 시작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CIX 출신 현석이 배우로서 제2막을 연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10일 "현석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CIX 활동 당시에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던 현석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2019년 그룹 CIX 멤버로 데뷔한 현석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4월, 데뷔 7주년을 앞두고 팀이 해체되며 멤버들 또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에도 꾸준히 도전해온 현석은 배우의 길을 택했다. 그는 2021년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를 통해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2022년 드라마 '네가 빠진 세계'의 주연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알렸다.
가수 활동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무대 경험과 표현력을 지닌 현석이 배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매니지먼트 런과 새출발을 예고한 현석은 차기작 촬영과 함께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들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니지먼트 런에는 현석 외에도 배우 박성웅 진영 정겨운 금동현 신수현 윤상정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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