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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 유쾌한 브로맨스 케미
고깃집 회동…스틸 공개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하는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맨 위 왼쪽부터)의 스틸이 공개됐다. /SBS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하는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맨 위 왼쪽부터)의 스틸이 공개됐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티격태격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제작진은 9일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이지만 실상은 수많은 특수 작전에 투입됐던 비밀 요원 출신 김부장 역을 맡는다. 최대훈은 현재 태권도장 원장이지만 과거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비밀 요원 출신의 성한수로 분한다. 윤경호는 한때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비밀 요원이었으나 현재는 '딸 바보' 아빠 박진철 역을 연기한다.

스틸 속 성한수와 박진철은 김부장을 사이에 두고 티격태격하고 있다. 태권도복 차림의 성한수는 박진철의 패션을 지적하고 군복 차림의 박진철은 상의를 벗은 뒤 '딸 바보' 티셔츠를 자랑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부장은 특유의 친근한 리액션으로 중심을 잡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술잔을 기울이던 세 사람은 이내 무언가를 목격한 듯 표정이 굳는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는 첫 만남부터 최강 호흡을 자랑해 기대감을 높였다"며 "기대될 수밖에 없는 세 사람의 호흡을 꼭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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