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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록의 본고장' 영국 입성…'슈퍼밴드 입증'
멘체스터와 런던서 현지 팬과 호흡
유럽 순회 후 27일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영국 맨체스터와 런던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펼쳤다./JYP엔터테인먼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영국 맨체스터와 런던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펼쳤다./JYP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록의 본고장'에서 인기와 실력을 인정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가 현지시간 5월 31일 맨체스터 O2 리츠 맨체스터와 2일 런던 O2 포럼 켄티쉬 타운에서 스페셜 라이브 'The New Xcene Special Live in Europe & UK(더 뉴 엑스씬 스페셜 라이브 인 유럽 & 유케이)'를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장르의 용광로'라는 수식어를 얻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록의 본고장' 영국에서도 풀밴드 에너지로 관객을 매료했다.

멤버들은 'ICU(아이씨유)'를 시작으로 'Freakin' Bad(프리킹 배드)', 'George the Lobster(조지 더 랍스타)', 'Sucker Punch!(서커 펀치!)', 'MONEYBALL(머니볼)', 'Spoiler!!!(스포일러!!!)' 등 록 시너지가 느껴지는 퍼포먼스로 열기를 높였다.

공연 중반은 'Night before the end(나이트 비포 디 앤드)', 'X room(엑스 룸)', 'Save me(세이브 미)',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으로 서정적 감성을 극대화했고 후반부는 'LOVE and FEAR(러브 앤드 피어)',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Diamond(다이아몬드)' 등을 선곡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

공연을 마치며 멤버들은 "열심히 놀아줘서 감사하다. 영국은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준 뮤지션들이 있는 지역이다. 우리도 언젠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며 "자랑스러운 음악을 만들도록 노력할 테니 여기 와준 관객분들께서 지켜봐 주면 좋겠다"는 포부를 남겼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파리 프랑크푸르트 밀라노 등에서 스페셜 라이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이들은 27일과 2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Xdinary Heroes 2026 Summer Special The Xcape(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026 서머 스페셜 더 엑스케이프)'를 개최한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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