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도 다양한 페스티벌 출연 예고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뉴웨이브 밴드 밴드기린(BAND KIRIN)이 대형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뷰티크는 2일 "밴드기린(윤혜린 정동욱 최해성 조현아)이 5월 31일 열린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이하 뷰민라 2026)'에서 성공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관객과 특별한 순간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20주년 기념으로 펼쳐진 '뷰민라 2026'에서 밴드기린은 2년 만에 발매한 신곡 'Hold onto me(홀드 온투 미)'의 첫 라이브 무대를 포함해 40분을 꽉 채운 세트리스트로 관객과 호흡했다.
특히 밴드기린은 팬이 함께 뭉클한 순간을 만들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관객 참여 이벤트에서 멤버들이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묻자 한 관객은 "밴드 기린이 '뷰민라' 무대에 서 있고 그 현장에 내가 함께 있는 것인데 오늘 그 꿈을 이뤘다"고 답해 진한 감동을 안겼다.
공연을 마친 밴드기린은 "팬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뤘고 같이 소통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앞으로도 페스티벌은 물론이고 더 많은 곳에서 밴드기린의 음악과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에서 출발해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밴드기린은 다양한 페스티벌과 라이브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이들은 7월 4일 '팔레트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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