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시작으로 지속적 활동 예고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클릭비(Click-B)가 11년 만에 완전체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주최사 스튜디오2046와 더화이트는 1일 "클릭비(우연석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하일라 유호석 노민혁)가 8월 8일과 9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콘서트 'CLICK-B RE:CLICK(클릭비 리클릭) (한여름밤의 꿈 Vol.2)'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릭비가 7인조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오랜 시간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오던 멤버들은 데뷔 27주년을 맞아 재결합에 뜻을 모았다.
1999년 8월 7일 데뷔한 클릭비는 이번 콘서트를 멤버들과 관객이 하나가 돼 팀의 발자취를 함께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클릭비는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곡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들은 그당시의 분위기를 온전히 살릴 수 있는 무대 연출과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클릭비는 'RE:CLICK'이라는 공연명처럼 이번 콘서트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고 꾸준한 활동을 예고했다.
클릭비의 콘서트 'CLICK-B RE:CLICK (한여름밤의 꿈 Vol.2)'의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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