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오후 6시 컴백 예정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방송인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더 강력한 웃음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최우수산(山)' 5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최종 미션으로 해발 1915m 지리산 천왕봉 등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상 최초 전원 최우수자에 등극하는 모습과 함께 방송 7회 연장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부산 지하철 노선 암기 미션에 성공했고 허경환은 가슴 근육 먹방에 실패했다. 붐은 1990년대 뉴스 99개를 보고 정답을 맞혀야 하는 기본 미션에 이어 심화 미션까지 통과해 총 3개의 도토리를 팀에 안겨줬다.
33초 동안 3x3 큐브 맞추기가 미션인 장동민은 제작진에게 실패 시 도토리 1개를 지급하기로 하고 66초 동안 큐브 맞히기에 돌입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실패했다.
마지막 주자인 양세형은 7개의 딱지를 연달아 넘겨야 했으나 네 번째 딱지를 넘기지 못했다. 이후 성공 시 도토리 1개, 실패 시 출연료 10% 삭감 조건으로 재도전했고 시작하자마자 좌절을 맛봤다.

이어 최우수자를 가릴 최종 미션과 혜택이 공개됐다. 천왕봉에 도착한 모두가 최우수자가 되고 스태프를 포함해 정상에 오른 모든 이의 이름으로 산불피해지 복원 사업에 힘쓰는 협회에 기부하는 것이었다. 스태프까지 총 45명의 인원이 천왕봉으로 향했으며 낙오자 없이 완등에 성공한 이들은 450만 원을 기부했다.
방송 말미에는 멤버들과 제작진이 지리산 등산의 회포를 푸는 현장이 공개됐다. '최우수산(山)' 방송 7회 연장 소식이 전해지자 멤버들은 기쁨보다 걱정을 드러내며 고된 등산을 피하려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제작진이 "앞으로는 꼭 산이 아니어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말하자 그제야 멤버들도 연장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최우수산(山)'은 절친 개그맨들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산(山)중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 수상자 유세윤과 후보자 출신 장동민 붐 양세형 그리고 허경환이 뭉쳐 주목받은 프로그램이다.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스트리 그리고 고난도 등산 코스로 펼쳐지는 출연자들의 역경,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풍경들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위로를 건넸다.
총 5회의 파일럿 방송을 마무리한 '최우수산(山)'은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 오후 6시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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