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오후 8시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 히토미가 유쾌한 한일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는 29일 "세이마이네임의 히토미가 KBS Joy 새 예능프로그램 '닥치고 한일전'의 고정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닥치고 한일전'은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의 사소한 입장 차이부터 감정이 얽힌 현실 갈등까지 다양한 문제를 게임으로 풀어내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히토미는 한국 대표로 나선 이수근, 황제성과 함께 MC 호흡을 맞추는 것은 물론 한국과 일본 대표들의 양보 없는 대결을 지켜보는 심판 역할도 맡는다.
일본 출생인 히토미는 양국에서 모두 아이돌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절대 질 수 없는 한판 승부' 속 긴장감과 유쾌한 분위기를 오가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히토미는 2014년 그룹 AKB48로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8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국내 인지도를 쌓았고 최종 데뷔 멤버로 발탁돼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다. 아이즈원 활동이 종료된 뒤 일본으로 돌아가 AKB48 활동도 졸업했고, 이후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그는 지난 2024년 10월 세이마이네임으로 재데뷔했다.
히토미는 세이마이네임으로 팬콘서트 아시아 투어와 대학 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예능 출연을 시작으로 그가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닥치고 한일전'은 오는 6월 7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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