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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쌀라비움' 원지→가비, '4인 1캐리어' 여행…8월 첫 방송
캐리어 하나로 떠나는 미니멀리즘 여행 버라이어티
제작진 "'비움'과 '채움'의 가치 전할 것"


ENA '짐쌀라비움' 제작진이 원지 이시안 가비 하리무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ENA·TEO
ENA '짐쌀라비움' 제작진이 원지 이시안 가비 하리무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ENA·TEO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방송인 원지 이시안, 안무가 가비, 댄서 하리무가 단 한 개의 캐리어를 가지고 여행을 떠난다.

ENA는 28일 "새 예능 프로그램 '짐쌀라비움'이 오는 8월 첫 방송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항에서 짐을 정리하고 있는 원지 이시안 가비 하리무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의 여행자 네 명이 캐리어 하나로 떠나는 '4인 1캐' 미니멀리즘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짐을 '싸다'와 '비우다'의 의미를 모두 담은 제목대로 캐리어 공동체로 묶인 4인방이 무엇을 싸고 무엇을 비워내며 여행을 이어 나갈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미니멀리즘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짐쌀라비움'은 오는 8월 첫 방송한다. /ENA·TEO
미니멀리즘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짐쌀라비움'은 오는 8월 첫 방송한다. /ENA·TEO

하나의 캐리어 공동체로 묶인 4인방의 면면도 다채롭다. 먼저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를 통해 남다른 여행 내공을 선보인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는 16년 차 배낭여행자답게 같은 짐도 반으로 압축하는 독보적인 수납 능력자다. 반면 가비는 언제나 캐리어 지퍼가 위태로운 맥시멀리스트로 두 사람이 선보일 극단적 스타일 대비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시안 역시 캐리어 하나를 통째로 화장품 파우치로 채우는 뷰티 '풀(Full)' 여행자의 면모를 보인다. 그는 여행 중 멤버들의 뷰티 아이템을 책임지는 '인간 파우치'가 된다. 여기에 하리무는 완벽한 인생샷을 위해 많은 의상과 각종 헤어·네일 제품까지 포기하지 못하는 '추억 맥시멀리스트' 여행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너무 다른 취향과 가치관, 여행 스타일을 지닌 네 사람이 한정된 짐으로 버티는 극한의 미니멀 여행에서 발생하는 예측 불가 에피소드가 핵심"이라고 설명하며 "단순한 여행을 넘어 현대인들에게 '비움'과 '채움'의 가치, 그리고 비울수록 더 채워지는 미니멀리즘 여행에 대한 유쾌한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라고 많은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짐쌀라비움'은 오는 8월 첫 방송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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