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필러' 김원훈·조진세와 함께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과 개그맨 김원훈 조진세가 의기투합한 '걸리버 여행기'가 안방극장에 진출한다.
채널A는 22일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걸리버 여행기'를 오는 23일부터 방송한다"고 알렸다. 최홍만 김원훈 조진세의 여행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걸리버 여행기'는 218cm 거인 최홍만과 유튜브 채널 '숏박스'로 이름을 알린 김원훈 조진세가 함께 떠난 여행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너무 커서 평범할 수 없었던 최홍만이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낯선 나라를 여행하며 맞이하는 좌충우돌을 그린다.
강렬한 겉모습과 달리 섬세하고 여린 감성을 지닌 최홍만의 반전 매력이 드러난다. 김원훈과 조진세는 최홍만의 곁에서 프로 보필러를 자처하며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이끌어낸다.

세 사람이 떠나는 첫 번째 여행지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마카오다. 최홍만은 자유로운 여행을 꿈꾸며 비행기에 오른다. 하지만 슬리퍼 화장실 비즈니스 좌석까지 모든 것이 작게 느껴지는 상황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마카오에서도 이동하는 곳마다 시선이 집중된다. 덥고 습한 날씨 속 급속도로 체력이 방전되는 최홍만에 김원훈과 조진세는 걸리버(최홍만) 충전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최홍만은 결국 현지 관광객들로 가득한 마카오 반도 한복판에서 낙오되고 만다. 걸리버가 낙오된 걸리버 여행기의 웃픈(웃기고 슬픈) 상황 속 효도 관광에서 해방된 김원훈과 조진세는 본격 자유 여행에 돌입한다.
지난 14일 웨이브에서 첫 공개된 '걸리버 여행기'는 오는 23일 오후 12시 채널A에서 1회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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