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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 릴리패드 만난 우디·제시·버즈…견제 시작
캐릭터 포스터 3종 공개
6월 17일 개봉


'토이 스토리 5' 제작진이 전자기기를 마주한 장난감들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토이 스토리 5' 제작진이 전자기기를 마주한 장난감들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토이 스토리' 시리즈 속 장난감들이 새로운 전자기기와 대립을 예고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0일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에서 시대의 변화 속 전자기기를 마주한 우디와 제시, 버즈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2019년 개봉해 340만 관객을 동원한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다.

포스터에는 우디 제시 버즈가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와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그간 장난감들은 언제나 보니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친구가 되어줬지만 번역부터 인터넷 검색, 채팅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최첨단 전자기기인 릴리패드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뒤바뀌기 시작한다. 이번 캐릭터 포스터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한 이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그려져 흥미를 더한다.

'토이 스토리 5'는 6월 17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토이 스토리 5'는 6월 17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먼저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 여정 속에서 버려지는 장난감들을 직접 목격했던 우디는 걱정 어린 표정으로 릴리패드를 응시하고, 제시는 허리에 손을 얹은 채 장난감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여기에 버즈는 릴리패드의 당당한 기세에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듯한 포즈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해 눈길을 끈다.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 장난감들의 세상에서 우디와 제시, 그리고 버즈가 진정한 우정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토이 스토리 5'는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합류한다. 거기에 방송인 코난 오브라이언, 배우 그레타 리 등이 새롭게 합류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6월 17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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