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올스타전'…오는 8월 첫 방송 예정

[더팩트 | 문채영 기자] 퍼포먼스 디렉터(무대 총괄 감독) 10인이 '스디파'에서 자존심을 건 연출 대결을 펼친다.
Mnet 새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STREET WORLD FIGHTER : Directors' War, 이하 '스디파')' 제작진은 20일 출연을 확정한 퍼포먼스 디렉터 10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디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잇는 Mnet의 새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전면에 나서 안무 창작, 동선 연출 능력 등으로 경쟁을 펼친다.
팬덤의 지지를 받는 레전드 안무가부터 최신 퍼포먼스 트렌드를 주도하는 MZ(밀레니얼세대+Z세대) 안무가까지 다양한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1' 우승팀 턴즈의 리더 나인과 그룹 에스파의 퍼포먼스를 제작한 레난이 합류를 알렸다. 또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 크루 베베의 리더 바다와 그룹 엑소의 무대를 책임졌던 1세대 안무가 백구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디렉터로 활약한 베이비주와 크루 라치카의 황금 막내로 사랑받고 있는 시미즈 역시 '스디파'에 합류한다. 크루 위댐보이즈의 핵심 멤버로 대세 보이그룹들의 선택을 받은 인규도 출격한다.
뿐만 아니라 미국 'VIBE Dance Competition(바이브 댄스 컴페티션)'에서 댄스팀 더 스토리즈를 한국 최초 우승으로 이끈 정민준과 SM 퍼포먼스 디렉터 출신 안무가 캐스퍼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끝으로 다인원 퍼포먼스 크루 컴히어를 이끄는 헤드 안무가 해쉬가 출연한다. 그는 미국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바 있다.
기존 '스트릿' 시리즈에 출연해 안무가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디렉터들과 새롭게 떠오르는 라이징 디렉터들이 함께 등장해 치열한 '퍼포먼스 올스타전'이 치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명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대거 포진한 '스디파'는 오는 8월 첫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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