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특별한 능력으로 일본 악귀 퇴치에 나선다.
배급사 ㈜로아앤코홀딩스는 19일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감독 구마키리 가즈요시)의 악귀 포스터를 공개했다. 박수무당 명진(김재중 분)이 맞서 싸울 악귀의 모습이 담겨 공포감을 자아낸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진 사건을 박수무당 명진이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영화다. 일본 고베에서 올로케이션(전체 현지 촬영)으로 제작됐다.
김재중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박수무당 명진으로 분해 악귀와 대결을 펼친다. 공성하는 그의 대학 후배 유미 역을, 고윤준은 목사 현주 역을 맡아 힘을 보탠다.
포스터는 "새로운 신을 맞이하라"는 카피 문구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악귀의 모습이 등장해 불안을 자아낸다. 악귀의 얼굴이 전혀 보이지 않아 더욱 강렬한 두려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신성한 영역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낡은 도리이의 음산한 분위기가 더해져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를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28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오는 6월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