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연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라미란·이레 캐릭터 포스터 공개
상반된 분위기의 캐릭터 포스터 2종
전천당 주인 라미란vs화앙당 주인 이레


배우 라미란(왼쪽)과 이레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으로 호흡을 맞춘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라미란(왼쪽)과 이레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으로 호흡을 맞춘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신비로운 힘으로 사람들의 소원과 욕망을 이뤄준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감독 박봉섭) 속 홍자(라미란 분)와 요미(이레 분)의 상반된 매력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로, 전 세계 1100만 부 판매를 돌파한 동명의 일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캐릭터 포스터는 손님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전천당의 주인 홍자 역의 라미란과 인간의 욕망을 파고드는 화앙당의 주인 요미 역의 이레의 상반된 분위기를 담아냈다.

라미란은 은빛으로 곱게 올린 머리와 화려한 색감의 한복 차림 그리고 손님에게 건네는 신비로운 과자 상자 등으로 따뜻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행운의 손님이 원하시는 소원을 반드시 이루어 드리죠"라는 카피 문구는 전천당을 찾는 이들에게 펼쳐질 행복한 변화를 암시한다.

반면 이레는 차갑고 비밀스러운 분위기로 180도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검은 의상과 단정한 단발머리, 손끝 위로 피어오르는 수상한 연기와 의미심장한 눈빛은 묘한 긴장감을 일으킨다. "어서와, 너의 욕망을 이루어줄게"라는 카피 문구는 요미가 사람들의 숨겨진 욕망을 자극해 일으킬 파란을 예고한다.

박봉섭 감독은 "라미란은 따뜻한 에너지로 홍자의 특별한 매력을 완성했으며 이레는 순수함과 서늘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로 요미를 매혹적인 캐릭터로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상반된 에너지와 팽팽한 긴장감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 후 하반기에 12부작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OTT 플랫폼은 현재 막바지 조율 단계로 알려졌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