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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단독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Rock N Roll'
록 스피릿 충만한 세트리스트로 열정적 라이브
영국 런던과 유럽에서 순회 공연 예고


싱어송라이터 매미(MEMI)가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 마쳤다./데이원드림
싱어송라이터 매미(MEMI)가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 마쳤다./데이원드림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매미(MEMI)가 열정 가득한 라이브 무대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매미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Musinsa Garage)에서 단독 콘서트 'BADidea : Out of Line(배드아이디어 : 아웃 오브 라인)'를 개최하고 팬과 만났다.

'Cross the line. Start your own story(선을 넘어, 너만의 이야기를 시작해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매미는 '록 스피릿' 가득한 세트리스트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Get da Faka(겟 다 파카)'의 시원한 사운드 시작된 공연은 매미 특유의 키치하면서도 강렬한 록 에너지가 이어지며 관객들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공연 중반부는 매미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이 빛나는 곡들로 채워졌다. 'I don't give a(아이 돈트 기브 에이)'와 'Hate U(헤이트 유)', 'I'm broken(아임 브로큰)', 'Rock N Roll(록 앤 롤)' 등이 이어졌고, 중간중간 미발매곡까지 선보여 환호성을 키웠다.

또 매미는 밴드 데프톤즈(Deftones)의 'Be Quiet and Drive(비 콰이어트 앤드 드라이브)' 커버 무대도 선보여 자신의 음악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렸다.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매미는 "너무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신 팬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여러분들 하나하나 눈에 다 담고 가겠다"면서 "정말 록을 좋아해서 기타를 쳤을 뿐인데 이런 일이 일어났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건넸다.

서울 단독 공연을 마친 매미는 런던 등 유럽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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