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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29일 개봉…라미란·이레 팽팽한 대립
원작과 놀라운 싱크로율 자랑하는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배우 이레(왼쪽)와 라미란이 출연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오는 29일 개봉한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레(왼쪽)와 라미란이 출연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오는 29일 개봉한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더팩트|박지윤 기자]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5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8일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감독 박봉섭)이 오는 29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작품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작품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로, 전 세계에서 11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동명의 일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신비로운 기운이 감도는 전천당을 배경으로 은빛 머리와 수려한 한복 자태의 전천당 주인 홍자(라미란 분)와 어둠의 카리스마를 풍기는 화앙당 주인 요미(이레 분)의 극명한 대비를 담아냈다.

전천당의 마스코트이자 집사 고양이를 안은 채 인자한 미소를 짓는 라미란과 올블랙 스타일링을 한 채 차가운 눈빛을 드러내는 이레는 마치 원작 소설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라미란과 이레의 팽팽한 연기 대결은 물론 환상적인 비주얼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천당을 찾아온 다양한 손님들의 모습 위로 "사실 행운은 조심하지 않으면 금방 불행으로 바뀌는 법인데 말이지요"라는 홍자의 의미심장한 경고는 마법 같은 순간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여기에 전천당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라이벌 요미가 등장하고 그를 향해 "정녕 그냥 돌아갈 거라 생각하셨습니까?"라며 맞서는 홍자의 모습이 이어져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국내에서 실사로 제작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 후 하반기에 12부작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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