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운명을 건 추격전에 뛰어든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이름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티저 영상은 10년 전 실패로 끝난 작전 이후 영선도로 향한 전 국가정보원 요원 정호명(신하균 분),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북한 공작원 봉제순(오정세 분), 정호명을 뒤쫓아온 조폭 강범룡(허성태 분)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인생도 작전도 진짜 예측할 수 없는 건가 봐"라는 대사처럼 10년이 흐른 지금 이들의 몸과 마음은 이미 깊이 닳아 있다.
여기에 정호명이 10년간 쫓아온 사건의 배후 인물들이 각자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제아무리 1급 청정수라도 소나기 몇 번에 흙탕물 되는 거 순식간이야"라는 한경욱(김상경 분)의 섬뜩한 경고와 함께 그의 스폰서 도회장(권율 분), 작전 개시를 알리는 유인구(현봉식 분)의 모습이 이어져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이번엔 절대 안 놓쳐. 절대!"라는 정호명의 결의 어린 한마디까지 더해져 그날의 사건과 물건을 둘러싼 이들의 대결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오십프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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