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토이 스토리' 시리즈

[더팩트 | 문채영 기자]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주역 우디와 친구들이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6일 "영화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가 오는 6월 17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함께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와 티저에는 새로운 라이벌을 경계하는 장난감 친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새로운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가 예측 불가한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2019년 개봉해 340만 관객을 동원한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다.
스페셜 포스터에는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중앙에 자리한 릴리패드와 이를 걱정과 두려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난감들의 상반된 모습이 담겼다. "장난감의 시대는 끝났다?!"는 카피는 기술의 발전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위기를 맞은 장난감들의 상황을 암시한다.

티저는 릴리패드를 선물 받은 후 기뻐하는 보니의 얼굴을 비추며 시작한다. 밤낮없이 릴리패드에 몰입한 보니의 모습에 비상 상황임을 직감한 제시는 자신만의 길을 떠난 우디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반가운 재회도 잠시 릴리패드는 장난감들에게 자신이 보니에게 더 필요한 존재임을 강조한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보니에겐 우리가 필요해"라며 굳은 결단을 내린 제시와 장난감 친구들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전한다.
이번 '토이 스토리 5'는 '니모를 찾아서'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고 지난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다. '엘리멘탈'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맥케나 해리스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돌아와 관객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릴리패드의 목소리는 '패스트 라이브즈'로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레타 리가 연기한다.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6월 17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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