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국내 개봉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를 담은 '마이클'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4일 "'영화 '마이클'(감독 안톤 후쿠아)이 개봉 10일 만에 글로벌 흥행 수익 4억 2392만 달러(약 6235억 원)를 돌파했다"고 알렸다. 이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의 기록을 뛰어넘는 음악 전기 영화 오프닝 최고 기록이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통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마이클 잭슨의 실제 조카인 자파르 잭슨이 마이클 잭슨을 연기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24일 북미 개봉한 '마이클'은 개봉과 동시에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97%, 시네마스코어 A- 등급을 기록하는 등 평단의 호평을 이끌었다. 또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만 9700만 달러(약 1433억 4660만 원)를 벌어들였으며 북미,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을 포함한 65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음악 외 전기 영화로서도 역대 북미 오프닝 1위였던 '오펜하이머'(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를 제치고 1위에 등극, 마이클 잭슨이라는 인물이 지닌 상징성과 특별함을 보여줬다. 2026년 개봉작 중에서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감독 아론 호바스·마이클 젤레닉)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수치를 기록했다.
'마이클'은 꾸준히 '보헤미안 랩소디'의 동시기 기록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이번 주 중 또 한 번 음악 전기 영화의 새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클'은 오는 5월 13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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