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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신보 맛보기도 감칠맛 내는 아카펠라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 발매

엔믹스가 미니 5집 'Heavy Serenad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여섯 멤버의 아카펠라 하모니는 새 앨범의 완성도를 짐작하게 한다. /JYP엔터
엔믹스가 미니 5집 'Heavy Serenad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여섯 멤버의 아카펠라 하모니는 새 앨범의 완성도를 짐작하게 한다. /JYP엔터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엔믹스(NMIXX)가 팀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주는 아카펠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는 오는 11일 새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오후 공식 소셜 미디어에 그룹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인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여섯 멤버는 각 곡의 일부 구간을 완성도 있게 펼쳐냈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시작으로 'Crescendo(크레센도)',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IDESERVEIT(아이디절빗)', 'LOUD(라우드)', 'Superior(수페리어)'까지 총 6곡의 일부 구간을 아카펠라로 불렀다. '육각형 걸그룹' 엔믹스 여섯 멤버의 목소리만으로 쌓아 올린 완벽한 화음과 보컬 하모니가 전율과 울림을 선사한다.

신보 수록곡 'Crescendo'와 'LOUD'는 멤버 릴리가, 'Different Girl'은 배이가 가사 작업에 직접 참여해 그룹 색채를 녹였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K팝 대세 걸그룹' 자리를 꿰찬 엔믹스가 약 7개월 만의 새 음반으로 보여줄 또 다른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엔믹스는 컴백에 앞서 지난 4월 28일 1번 트랙 'Crescendo'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했다. 적막함이 감도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에 도착한 멤버들이 생명력을 불어넣는 과정을 신비롭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낸 해당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흥미로우 서사로 호평을 받고 있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엔믹스는 오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를 발매한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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