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전혜진과 진구가 최성그룹 후계자 타이틀을 두고 맞붙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진은 4일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쌍둥이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후계자 자리를 위해 치열하게 격돌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먼저 강재경은 최성그룹 계열사 최성화학의 사장으로 강한 승부욕과 소유욕의 소유자다. 그는 최성에 대한 집착이 남다른 인물로 과감한 행동력과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사람이든 사업이든 한 번 꽂히면 어떻게든 손에 넣고야 만다. 여기에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독기까지 갖춰 강용호의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아무런 동요 없이 최성그룹 장악에 나선다.
반면 강재성은 장자라는 타이틀 하나로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인 최성물산 사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작은 배포를 가진 인물이다. 그는 어린 시절 내내 강재경과 비교당한 탓에 자격지심이 있지만 장남으로서 쌓은 인맥과 든든한 처가의 지원을 무기로 강재경을 세차게 뒤흔든다.
스틸에서도 쌍둥이지만 확연히 다른 두 사람의 결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강재경은 어디서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기품을 드러낸다. 반면 강재성은 표정부터 노골적으로 기분을 드러내며 극과 극 경영 플레이를 예고한다.

각자의 캐릭터에 대해 전혜진은 "강재경의 강점은 어떻게든 일을 마무리 짓고 해결하려는 추진력과 열정"이라며 "단,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다"고 덧붙여 강재경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진구는 "강재성의 결정적 한 수는 허술함 뒤에 자리한 인간적인 면모"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강재성의 인간성이 예상치 못한 힘을 발휘하며 판을 뒤흔들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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