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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日 상징 공연장'에서 24만 관객 동원…'티켓 파워' 입증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日 공연서 64만 관객 모아
해외 아티스트 첫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새 역사'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3회의 일본 추가 공연으로 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일본 공연으로만 총 60만 명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뽐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3회의 일본 추가 공연으로 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일본 공연으로만 총 60만 명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뽐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더팩트ㅣ이태훈 기자]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3회의 일본 추가 공연으로 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일본 공연으로만 총 60만 명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뽐냈다.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지난달 25~26일과 28일 도쿄 국립경기장(MUFG 스타디움)에서 '디스 이즈 포' 일본 추가 공연을 열고 사흘 간 세 차례 공연을 통해 24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지난해 해당 투어로 교세라 돔 오사카, 반테린 돔 나고야,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도쿄 돔까지 일본 4대 돔 공연장을 찾은 트와이스는 당시 약 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번 3회 공연을 포함하면 일본 투어로만 64만 명의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닌 것이다.

이번 일본 공연 결과는 트와이스에게 의미가 깊다. K-팝 그룹 최초이자 현지 기준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한 것은 물론, 도쿄 국립경기장이 수용할 수 있는 하루 최대 관객 수인 8만 명을 3회 공연에서 모두 채웠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에 트와이스가 3차례 공연한 도쿄 국립경기장은 현지 음악 시장에서 상징성이 남다르다. 4월 한 달간 원 오크 록(ONE OK ROCK), 사쿠라자카46, 미세스 그린 애플 등 쟁쟁한 현지 톱 아티스트들이 이 무대에 섰는데, 트와이스 또한 이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곳에서 K-팝 단독 콘서트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객석을 360도 개방한 스테이지로 구성해 관객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트와이스는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시작으로 '스트래티지'(Strategy), '셋 미 프리'(SET ME FREE),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 등 36곡을 선보였다.

일본 정규 6집 타이틀곡 '에너미'(ENEMY)와 유닛 미사모(MISAMO)의 일본 정규 1집 타이틀곡 '컨페티'(Confetti)도 투어 최초로 공개됐다. 일본 록 밴드 원 오크 록(ONE OK ROCK)과 지효가 협업한 '라이크 원'(Like 1)이 공연 대미를 장식했다.

앙코르에서는 멤버들이 이동차에 몸을 싣고 스타디움을 돌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올해로 일본 데뷔 10년 차를 맞은 트와이스는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서프라이즈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모모는 "10년 동안 트와이스와 원스(팬덤명: ONCE)가 꿈을 하나하나 함께 이뤄온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라고 했고, 사나는 "국립경기장에 와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요"라고 말했다.

xo956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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