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그룹 워너원(Wanna One) 출신 배우 옹성우가 한 여자에게만 따뜻한 호텔 대표로 변신한다.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 제작진은 22일 "옹성우가 원작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 강민환 역을 맡는다"고 알렸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2011년 개봉했던 영화 '오싹한 연애'(감독 황인호)를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옹성우가 연기할 강민환은 CL 레이먼드 호텔의 대표다. CL 그룹의 후계자로 명석한 두뇌와 준수한 외모는 물론 매너와 능력치까지 모든 것을 갖춘 인물이다. 겉으로는 냉철한 사업가처럼 보이지만 천여리에게 만큼은 한없이 따뜻한 친구다.
옹성우는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월간남친' 등으로 쌓아온 연기 내공을 '오싹한 연애'에서 발휘할 예정이다. 과연 그가 강민환을 반전 면모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강민환은 천여리 마강욱 사이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인물"이라며 "자신만의 색으로 강민환의 서사를 채워나갈 옹성우의 변신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오싹한 연애'는 올해 하반기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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