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JTBC서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희애와 노상현의 치명적이고도 아찔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JTBC는 22일 "새 드라마 '골드디거'(극본 선영, 연출 임현욱)에 배우 김희애와 노상현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골드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젊은 남자가 사랑인지 사기인지, 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영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김희애는 커리어의 정점에 오른 출판사 대표 민영주 역을 맡는다. 우연히 정재희(노상현 분)와 얽히며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이다.
노상현은 프리랜서 디자이너 정재희로 분한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민영주를 매혹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인다.
두 사람은 한여름 밤의 꿈처럼 뜨겁고도 황홀한 만남을 시작으로 인연을 이어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랑과 의심 사이를 오간다. 공허한 일상에 균열을 낸 정재희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쓸쓸한 출판사 대표 민영주에게 찾아온 미스터리한 남자 정재희의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는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사랑과 의심이 교차하는 관계 속에서 정재희의 진의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추측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골드디거'는 올해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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