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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고군분투 감사 3팀…스틸 공개
사내 서열 꼴찌 감사 3팀 팀원들
4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배우 신혜선(왼쪽)과 공명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로 호흡을 맞춘다. /tvN
배우 신혜선(왼쪽)과 공명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로 호흡을 맞춘다. /tvN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신혜선 공명 오대환 장인섭 박주희 이광희 심수빈이 사내 풍기문란 조사를 위해 힘을 합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제작진은 21일 해무그룹 감사 3팀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을 필두로 개성 강한 감사 3팀 팀원들의 얼굴이 담겼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두 사람은 감사실 3팀에 속해 유쾌한 고군분투를 펼친다.

스틸에는 지시를 내리는 절대권력 주인아와 그를 따르는 감사 3팀 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노기준은 해무그룹의 풍기문란을 조사하라는 주인아의 지시에 당혹감이 역력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험난한 적응기가 짐작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배우 신혜선 공명 장인섭 심수빈 이광희 박주희 오대환(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의 얼굴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tvN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배우 신혜선 공명 장인섭 심수빈 이광희 박주희 오대환(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의 얼굴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tvN

수많은 부서를 전전하며 쌓은 눈치로 팀을 이끄는 팀장 무광일(오대환 분)은 무사 정년퇴직을 꿈꾸는 프로 참석자다운 넉살 좋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차성태(장인섭 분)는 침착하게 사무실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 소확횡(소소하지만 확실한 횡령)이 특기인 조직 생활 천재의 노하우가 느껴진다.

감사 3팀의 살림을 책임지는 원칙주의 경리 편해영(박주희 분)의 존재감도 눈길을 끈다. 또한 과한 충성도와 남다른 희생정신이 생존 무기인 감사실 홍반장 백현규(이광희 분)와 완벽한 스펙을 가진 저열정 대리 윤다예(심수빈 분)의 대비도 흥미롭다.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이들의 활약이 해무그룹에 어떤 유쾌한 파장을 가져올지 기대를 모은다.

이수현 감독은 "배우들의 관계나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며 "현장 리허설 중에도 서로의 캐릭터에게 원하는 지점을 이야기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여갔다. 하나의 팀처럼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은밀한 감사'는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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