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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안재현 '구기동 프렌즈', 관찰 예능의 新 가능성 제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화제성 장악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


tvN '구기동 프렌즈'가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tvN
tvN '구기동 프렌즈'가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tvN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구기동 프렌즈'가 시트콤과 관찰 예능을 더한 새로운 장르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7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 2회는 전국 2.7%, 수도권 3.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4월 셋째 주 TV 화제성 순위에서 비드라마 부문 2위, 금요일 부문 1위를 달성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구기동 프렌즈'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한 집에 모여 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은 리얼리티다. /tvN
'구기동 프렌즈'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한 집에 모여 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은 리얼리티다. /tvN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시류와 느슨한 연대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이 한 집에 살면서 벌어지는 솔직하고도 과감한 동거 생활이 담겼다.

지난 2회에서는 출연진들이 함께여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함께 해보고, 혼자였을 때는 느끼지 못한 감정들을 마주하며 한집살이의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이 담겼다. 일상 속 공감할 수 있는 순간을 담은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몰입과 웃음을 이끌었다.

특히 '시트콤을 연상케 하는 예능'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신선한 출연진 조합과 이들의 리얼하고 솔직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한다. /tvN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한다. /tvN

이에 힘입어 '구기동 프렌즈'는 디지털 누적 조회수 1.3억 뷰를 기록하는 등 화제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2회 최다니엘이 이다희와 정장을 구매하며 벌어지는 케미스트리가 담긴 영상은 이틀 만에 410만 뷰를 기록했고 남성 멤버들의 '아침 체조' 영상은 350만 뷰를 달성했다. 거기에 방송 말미에는 안재현이 무속인의 이야기에 눈물이 터지는 모습이 공개돼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총 10부작인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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