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연예
'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대성의 예측 불가 브로맨스 케미(종합)
21일 오전 10시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나이 든 아저씨들의 부딪히는 모습이 재밌을 것"


황인목 PD, 가수 김종국, 방송인 추성훈, 가수 대성, 김진호 PD(왼쪽부터)가 21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Plus 새 예능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쇼케이스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SBS Plus
황인목 PD, 가수 김종국, 방송인 추성훈, 가수 대성, 김진호 PD(왼쪽부터)가 21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Plus 새 예능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쇼케이스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SBS Plu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방송인 추성훈, 가수 김종국 대성이 '상남자'라는 이름 아래 뭉쳤다. 이들은 여행이라는 틀 안에서 부딪히고 어울리며 기존 여행 예능과는 다른 브로맨스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SBS Plus 새 예능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쇼케이스가 21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진호 PD와 방송인 추성훈, 가수 김종국 대성이 참석해 프로그램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을 따라 즐기는 '수컷 남자'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여행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테토력'(남성호르몬 성향이 강한 사람을 이르는 말) 넘치는 세 남자는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유치함을 폭발시키는 여행을 떠난다.

추성훈은 절대적인 '상남자 바이브'를 앞세워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는다. 그는 "유튜브에서는 맛집 위주로 다녔는데 이번에는 진짜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로컬 식당에 방문했다"며 "그동안 혼자 여행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동생들과 함께하는 만큼 더 재밌는 그림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추성훈과의 티격태격 케미를 예고했다. 그는 "예능을 하다 보면 더 웃기려고 괜히 트집을 잡게 되는데 추성훈 형이 그걸 잘 받아줬다"며 "이번에도 그런 케미가 잘 담겼다. 나이 든 아저씨 둘이 계속 부딪히는 모습이 재밌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를 듣던 추성훈은 "종국이와 방송은 해봤지만 여행은 처음이다. 하지만 촬영 전부터 케미는 잘 맞을 거라 생각했다"며 "제 성격을 잘 아는 만큼 저를 더 잘 받아줘서 좋은 그림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김종국 추성훈 대성(왼쪽부터)이 호흡을 맞춘 '상남자의 여행법'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SBS Plus
김종국 추성훈 대성(왼쪽부터)이 호흡을 맞춘 '상남자의 여행법'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SBS Plus

대성은 두 사람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그는 "형님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카메라가 없을 때 오히려 형들이 지칠 때가 많아서 그럴 때 분위기를 끌어올리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상남자'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기존 여행 예능과의 차별화도 꾀했다. 계획된 동선 대신 즉흥적인 선택을 따르고 관광지보다 현지인의 삶에 가까운 공간을 찾으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추성훈은 "보통 여행은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데 이번에는 거의 계획 없이 그때그때 결정했다"며 "그런 방식이 저한테는 더 잘 맞았다"고 회상했다.

김종국은 "잘 알려지지 않은 로컬 장소 위주로 찾아가 현지 느낌을 제대로 살렸다"고, 대성은 "한국인을 거의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낯선 곳들을 많이 갔다"고 떠올렸다.

끝으로 김진호 PD는 "세 분의 취향에 맞는 장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전국 1위의 사우나와 료칸 등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장소들이 많이 등장할 것 같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늘(2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