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부작 4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안효섭과 채원빈이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 제작진은 20일 차가운 시골 농부 매튜 리 역을 맡은 안효섭과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 역을 맡은 채원빈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홈쇼핑 방송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유도하는 방송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먼저 안효섭은 채원빈을 두고 "전작들에서 봤던 모습보다 러블리하고 밝은 면이 많아서 담예진 캐릭터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덕분에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연기를 하다 보면 서로 양보하면서 헤쳐나가야 하는 지점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촬영 당시 안효섭이 순수한 소년의 시선을 갖고 있었다고 떠올린 채원빈은 "장면마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귀여움이 있었다. 상상력도 풍부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많아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커플의 키워드로 '튜담커플'을 꼽은 안효섭은 "얼마 전 콘텐츠 촬영을 할 때 채원빈이 '튜담커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줬는데 늘 튜닥튜닥하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이름에서 따온 거기도 하고 어감이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다"고 알렸다.
반면 채원빈은 "똑똑하고 우직하지만 일상에서 보이는 엉뚱함이 귀여운 매튜 리는 '허당', 어떤 상황이 닥쳐도 늘 당당하려고 하는 담예진은 '당당'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다. 두 캐릭터 모두 매력이 넘친다"고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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