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보검 매직컬' 박보검과 절친 시너지 기대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곽동연이 더블랙레이블에 새 둥지를 틀고 '연예계 대표 절친' 박보검과 한솥밥을 먹는다.
17일 <더팩트> 취재 결과 곽동연은 최근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기로 결정하고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지난 2020년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현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의 설립 멤버로 합류해 오랜 시간 함께한 곽동연은 최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깊은 논의 끝에 아름다운 이별을 선택했다.
이후 곽동연이 선택한 새로운 거처는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이다. 해당 소속사는 가수 태양과 전소미를 비롯해 그룹 미야오, 올데이 프로젝트, 배우 박보검 임시완 이종원 등이 소속돼 있어 매니지먼트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곽동연과 박보검의 재회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 이영과 호위무사 김병연 역으로 호흡을 맞춘 뒤 10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최근에는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도 함께하며 변함없는 케미를 자랑한 데다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을 확정하며 이목을 끌었다. 사석은 물론 예능까지 함께하며 '찐친' 인증을 해온 두 사람이 이제는 같은 소속사 식구로서 한솥밥을 먹게 된 셈이다.
지난 2012년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한 곽동연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빈센조' '빅마우스', 티빙 '괴이', ENA '가우스전자' 등에 출연하며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tvN 역대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한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 3세 홍수철 역을 맡아 작품의 신드롬급 인기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가 더블랙레이블과 손잡으며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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