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0.3% 시청률로 출발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돌싱녀들과 모솔남들이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프로그램 '돌싱N모솔' 1회에서는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한 돌싱녀 6인과 모솔남 6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들의 첫 만남 현장이 그려진 가운데 시청률은 0.3%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이날 모솔남으로 소심한 성격의 루키, 전문직 여성을 찾는 조지, 차에서 내리지 않아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든 맹꽁이, 평생 한 사람만 짝사랑한 낙화유수, 스스로를 '에겐남(부드러운 남자)'이라 칭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하 수금지화), 효율적인 사랑을 꿈꾸는 현무가 등장했다.
돌싱녀로는 화사한 외모의 두쫀쿠, 화려한 세팅을 유지하는 서울쥐, 지성미 넘치는 핑퐁, 반전 사연의 불나방, 단단한 각오의 카멜리아, '돌싱글즈' 출신 순무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입학식부터 대환장 파티를 예고했다. 현무는 서울쥐를 보고 혼잣말로 "탈락"을 내뱉었고 조지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대신 쉴 새 없이 역사 이야기를 쏟아냈다.
1교시로는 남자들이 내 인생에 '더하고' 싶은 여자를 정하는 수학 시간이 진행됐다. 두쫀쿠에게 루키와 맹꽁이가, 불나방에게 현무와 낙화유수가 달려왔다. 핑퐁에게는 조지가, 두쫀쿠의 선착순에 들지 못한 수금지화는 카멜리아에게 다가갔다. 반면 서울쥐와 순무는 0표를 받았다.
이어진 데이트에서는 돌싱녀가 리드하고 모솔남이 엉거주춤 뒤를 따르는 풍경이 펼쳐졌다. 추운 날씨에 핑퐁이 식당을 검색하는 동안 조지는 멍하니 구경만 하고, 두쫀쿠와 데이트에 나선 루키와 맹꽁이는 철벽 단답으로 MC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돌싱N모솔'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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