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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악성 게시물에 분노…"선처 없이 강경 대응"
남편 축구선수 송민규 이적 관련 악플 지속
"2차 가해 행위도 동일한 법적 책임 물을 것"


아나운서 겸 방송인 곽민선이 악성 게시물에 대해 선처없는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아나운서 겸 방송인 곽민선이 악성 게시물에 대해 선처없는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아나운서 겸 방송인 곽민선이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4일 "최근 소속 아티스트 곽민선과 관련하여 허위 사실, 협박, 악의적인 게시글,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앞서 곽민선이 개인 소셜 미디어에 관련 사안에 대한 자제를 요청했으나 특정 커뮤니티 및 플랫폼을 중심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행위가 반복되는 중"이라며 "이미 다수의 게시물 및 작성자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 과정에서 작성자를 특정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곽민선은 축구선수인 남편 송민규와 관련한 악플 피해를 호소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에서 FC서울로 이적한 송민규에게 '배신자 프레임'이 씌워졌고 그의 아내인 곽민선에게도 살해 예고 및 조롱, 성희롱 메시지가 반복됐다. 이에 곽민선이 "일부 악플러들의 수개월간 이어진 만행에 지금도 시달리고 있다. 제발 그만해 달라"고 울분을 토로했지만 악플은 계속됐고 결국 법적 조치라는 칼을 빼들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향후에도 정기적인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단순 게시뿐만 아니라 댓글, 공유, 재가공, 유포에 이르는 모든 2차 가해 행위 역시 동일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92년생인 곽민선은 2016년 MTN 머니투데이방송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게임 방송 아나운서로 주로 활동했으며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해 12월에는 7살 연하 축구선수 송민규와 결혼식을 올렸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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