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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현 소속사와 결별…2년 반 만에 동행 마침표
앳에어리어 "논의 끝에 전속계약 종료"

가수 현아가 현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약 2년 반의 동행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남용희 기자
가수 현아가 현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약 2년 반의 동행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가수 현아가 현 소속사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10일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 계약 기간 동안 앳에어리어의 아티스트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온 현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현아는 피네이션과 계약 종료 후 독자활동을 펼치다 지난 2023년 11월 앳에어리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현 소속사와도 동행을 마치게 된 현아다.

그런가 하면 현아는 2024년 그룹 비스트 출신 용준형과 열애를 인정한 뒤 같은 해 10월 결혼했다. 남편인 용준형 역시 최근 소속사 블랙메이드를 떠나 독립적으로 활동을 펼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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