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여성 듀오 디어 참여한 '피어나는 설렘' 9일 발표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아날로그 감성에 트렌디한 감각을 결합하는 음악 프로젝트 '스테레오클럽'이 첫 싱글을 선보인다.
음악 제작사 플라이튜브(FLYTUBE)는 9일 "음악 프로젝트 '스테레오클럽(Stereo Club)'의 첫 번째 싱글 '피어나는 설렘'을 9일 낮 12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했다"고 밝혔다.
'피어나는 설렘'은 80, 90년대 레트로 신스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티팝 곡이다. 곡의 가창은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신인 그룹 디어(DEAR)가 맡았다. 디어는 임예린 박채연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로 '피어나는 설렘'이 데뷔곡이다.
디어의 감각적인 보컬과 '스테레오클럽'의 정교한 프로듀싱이 만난 '피어나는 설렘'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특징이다. 일상의 소음 속에서도 오직 상대방에게만 집중하게 되는 찰나의 순간을 '피어나는 설렘'이라는 은유로 풀어냈다.
함께 공개된 '스테레오클럽' 앨범 재킷과 로고는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파스텔톤 LP를 형상화한 재킷 디자인과 세련된 타이포그래피 로고는 '스테레오클럽'이 음악을 넘어 비주얼 브랜딩까지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작사 플라이튜브는 "이번 싱글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입체적인 사운드 공간'을 목표로 하는 '스테레오클럽'의 철학이 담긴 첫 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매번 새로운 음악적 페르소나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레오클럽' 프로젝트는 아날로그적 향수를 자극하는 '스테레오'와 현대적인 소통의 공간인 '클럽'의 이미지를 결합한 이름이다. 특정 가창자에게 귀속되지 않고 매 곡마다 최적의 아티스트를 큐레이팅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선보이는 '가변적 사운드 플랫폼'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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