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임지연이 조선 시대에서 21세기 대한민국으로 불시착한다.
SBS는 8일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가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된다"고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빙의 돼 악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전쟁 같은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티저 포스터 속 신서리는 화려한 자개 병풍을 찢고 등장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 폭의 미인도를 떠올리게 하는 경국지색의 아우라도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21세기 대한민국에 뚝 떨어진 조선 악녀 신서리의 모습이다. 초고층 빌딩과 자동차 등 조선에서는 볼 수 없던 낯선 풍경 앞에서 그는 마치 별천지를 마주한 듯 경이로운 표정을 하고 있다. 과연 21세기로 불시착한 신서리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