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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신보 난리 났다…선주문 벌써 122만 장
미니 2집 예약 판매 일주일 만의 성과
20일 타이틀곡 'REDRED' 선공개


코르티스의 신보인 미니 2집이 예약 판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 수량 122만 장을 돌파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데뷔 쇼케이스 당시 모습. /서예원 기자
코르티스의 신보인 미니 2집이 예약 판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 수량 122만 장을 돌파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데뷔 쇼케이스 당시 모습. /서예원 기자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이번엔 초동(발매 후 일주일) 밀리언셀러를 예약했다.

4일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 선주문량은 4월 2일 기준 122만 7986장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27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이다.

이번 수치는 전작인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의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43만 6367장 대비 약 3배 규모다. 미니 2집의 정식 발매일인 5월 4일까지 한 달 넘게 남은 점을 감안하면 최종 선주문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코르티스의 미니 1집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발매 6개월 만에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넘겼다. 이는 K-팝 역대 데뷔 앨범 중 두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다. 새 음반은 선주문량 만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대하게 한다.

이들의 컴백을 향한 관심은 한국을 넘어 세계 음악시장에서 감지된다. 미니 2집 'GREENGREEN'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일 기준 사전 저장 수 60만 5000회를 넘겼다. 이는 발매 전 신보에 대한 이용자의 기대감을 나타내는 지표다.

'GREENGREEN'은 팀이 지향하는 것과 경계하는 것을 주제로 한 앨범으로 총 6곡이 수록된다. 코르티스는 전곡 발표에 앞서 4월 20일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를 먼저 공개하고 '릴리즈 파티', 음악방송 등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오는 8월에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오른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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