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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너의 계절에', 오늘(3일) 종영…엇갈림 속 재회할까
이성경, '채운' 그림으로 채종협 흔적 발견
3일 오후 9시 40분 최종회 방송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최종회는 오늘(3일) 오후 9시 4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MBC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최종회는 오늘(3일) 오후 9시 4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MBC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이성경과 채종협의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마지막 페이지만을 앞두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제작진은 3일 이날 방송되는 최종회 스틸을 공개했다. 엇갈린 기억 속에서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 분)이 다시 마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선우찬은 송하란에게 자신이 전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 분)의 룸메이트였다는 진실을 밝히려 했지만 송하란이 이를 먼저 알게 되면서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뒤틀렸다. 여기에 자신이 7년 전 폭발 사고의 원인 제공자라는 사실에 무너진 선우찬은 '체험판 끝'이라는 짧은 메모만 남긴 채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스틸에는 선우찬을 찾아 나선 송하란의 모습이 담겼다. 선우찬을 그리워하던 송하란은 소셜 미디어를 살피던 중 채운 모양의 사인이 찍힌 그림들을 발견한다. 경주 답사 당시 두 사람만이 공유했던 채운의 의미를 떠올린 그는 해당 그림이 모두 같은 장소에서 그려졌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송하란의 곁을 떠난 선우찬은 한적한 바닷가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후드를 깊게 눌러쓴 채 먼 곳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는 쓸쓸함과 그리움이 교차한다. 모든 연락을 끊고 자취를 감춘 그는 그곳에서도 송하란을 잊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견딘다.

최종회를 앞두고 이성경은 "송하란과 선우찬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서로를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바라왔는지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봐주시면 좋겠다"며 "하란이와 찬의 에피소드 외에도 여러 인물들이 어떻게 사랑을 이뤄 가고 그 사랑들이 어떻게 결실을 맺게 될지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최종회는 오늘(3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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