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일정·출연진 등 정해진 바 없어"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드라마 '에스콰이어' 제작사가 시즌2 논의를 시작했다.
제작사 SLL 관계자는 1일 <더팩트>에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극본 박미현, 연출 김재홍, 이하 '에스콰이어') 시즌2 제작을 논의 중"이라며 "구체적인 제작 일정과 출연진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단순한 소송극을 넘어 다양한 사랑의 형태와 그 안에 담긴 상처를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새로운 결의 법정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최고 시청률 9.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즌2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았던 만큼 실제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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