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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6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서 팬미팅 개최
규모 커지는 '캐럿 랜드'…온라인 스트리밍도 진행

세븐틴은 오는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서예원 기자
세븐틴은 오는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올해도 대형 스타디움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세븐틴이 오는 6월 20~21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송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캐럿 랜드로 향하는 급행열차를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장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열차에 탑승할 캐럿(팬덤명)을 기다리듯 환하게 웃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븐틴은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세븐틴은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세븐틴 고유의 팬미팅 브랜드인 '캐럿 랜드'는 2017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처음 막을 올린 뒤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과 올림픽공원 KSPO DOME, 고척스카이돔 등 공연 규모를 키워왔다.

그리고 지난해 팬미팅으로는 이례적으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 입성한 데 이어 올해도 스타디움급 규모를 예고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이렇게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한 세븐틴은 이에 앞서 오는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앙코르)'를 열고 7개월간 이어온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인천을 시작으로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29차례 공연을 이어오며 84만여 관객(온·오프라인 합산)을 불러 모으며 대체 불가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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