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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이상이 '사냥개들2', 맨몸 액션 정수…스틸 공개
시즌2답게 액션도 확장…다양한 스타일 보여줄 예정
정지훈 합류 '사냥개들2', 4월 3일 넷플릭스 공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맨몸 액션 스틸을 공개하며 더 다양해진 액션 스타일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넷플릭스 새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맨몸 액션 스틸을 공개하며 더 다양해진 액션 스타일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사냥개들' 시즌2가 맨손 액션도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정도로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감독 김주환) 제작진은 27일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액션 스틸을 공개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앞서 지난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은 맨주먹으로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의 짜릿한 맨손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3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 가운데, 공개된 액션 스틸은 타격감과 속도감, 스케일까지 업그레이드한 전매특허 K-맨손 액션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맨주먹을 무기로 또 한 번의 싸움에 나선 건우와 우진 그리고 이들의 새로운 적수 백정(정지훈 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성호 무술 감독은 건우의 액션 스타일에 대해 "초반엔 우직하고 묵직한 정통 파워 복싱을 구사하지만, 경험을 쌓고 기술을 습득해 가며 점차 상황 대응 능력과 변칙적인 움직임까지 갖춘 완성형 파이터가 된다"고 설명했다. 우도환 역시 성장한 건우의 액션을 완성도 높게 그려내기 위해 복싱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우진과 태검(황찬성 분)의 일촉즉발 일대일 매치도 포착됐다. 건우의 복싱 코치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우진은 특유의 빠른 발을 활용한 영리한 속도전을 무기로 하는 인물이다. 유쾌하고 능글맞은 성격의 소유자였던 그는 시즌2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전보다 성숙해지고 처절한 액션을 선보인다.

그런가 하면 압도적인 파괴력을 지닌 백정의 자비 없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백정을 '인간병기'라고 설명한 정지훈의 말처럼 그는 힘과 스피드, 기술을 모두 겸비한 그야말로 완성형에 가까운 복서다.

정성호 무술 감독은 "양손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난도 높은 복싱 기술을 지녔으며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무자비한 캐릭터"라면서 "기술적 완성도와 잔혹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액션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7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4월 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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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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