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4월 25일 첫 방송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신혜선과 공명이 사내 풍기 문란 스캔들 처단을 위해 출격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제작진은 17일 문제적 감사 3팀에게 날아든 의미심장한 고발장이 담긴 복사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공개된 포스터 속 '사내 불륜 고발합니다'라는 고발장은 주인아 노기준이 감사해야 할 만만치 않은 사건들을 예고한다. 여기에 문서 뒷장에 은밀하게 숨겨진 '감사실장을 폭로합니다'라는 문구는 호기심을 한층 더 자극한다. 과연 바람 잘 날 없는 감사3팀의 감사 요청서에는 어떤 사연들이 쏟아질지 사내 스캔들을 파헤칠 주인아와 노기준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신혜선이 은밀한 비밀을 숨긴 감사실 실장 주인아 역으로 변신한다. 주인아는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일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원칙주의자다. '주인아웃' '주지처참' 등 살벌한 닉네임이 증명하듯 사내 기피 대상 1호인 인물. 그런 그가 자신이 콕 집어 풍기문란 담당으로 임명한 노기준과 얽히며 혼돈의 오피스 라이프를 마주한다.
감사실 에이스에서 '주인아 픽'으로 사내 풍기문란 저격수가 된 노기준은 공명이 맡았다. 스마트한 두뇌, 축복받은 피지컬과 비주얼까지 갖춘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은 주인아의 등판과 함께 순항 중인 인생에 급제동이 걸리면서 엘리트 감사 1팀에서 문제적 감사 3팀으로 좌천된다. 주인아 타도를 외치다 제대로 감겨버리며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도 보여줄 예정이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헛헛하고 짠내나는 풍기문란 스캔들을 파헤치는 과정 속 주인아와 노기준이 어떤 방식으로 얽히고 성장해갈지 기대해 달라"며 "통쾌한 감사 3팀의 고군분투와 인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색다른 오피스 코미디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12부작으로 기획된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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