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7주 차 기록 이어질지 이목 집중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영화 '베테랑'을 넘어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47만 81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개봉 40일째인 이날 1300만 관객도 돌파한 데 이어 누적 관객 수 1346만 7844명을 기록한 셈이다.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1312만 8080명)의 누적 관객 수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015년 개봉한 '베테랑'(1341만 명)도 제치고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공식 통계 기준 흥행 영화 전체 7위, 한국 영화 중에서는 5위로 올라섰다.
개봉 6주 차에도 놀라운 관객 동원력을 보여준 '왕과 사는 남자'가 7주 차에도 기세를 이어가며 또 다른 기록을 탄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 분)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으며 개봉 31일째에 천만 관객 돌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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