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서 공연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영국 밴드 딥 퍼플(Deep Purple)이 16년 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는다.
공연 기획사 위얼라이브는 13일 "하드록의 살아있는 역사 딥 퍼플이 4월 18일 오후 7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딥 퍼플은 이안 길런(보컬), 로저 글로버(베이스), 이안 페이스(드럼) 등 클래식 라인업 멤버들을 주축으로 1968년 결성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하드록 음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들이 1970년 발매한 'Deep Purple in Rock(딥 퍼플 인 록)'과 1972년 발매된 'Machine Head(머신 헤드)'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반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음악 팬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딥 퍼플은 통산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2024년에는 23번째 정규앨범 '=1(이퀄 원)'을 발매해 여전한 영향력과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전 세계 모든 기타리스트의 교본으로 꼽히는 'Smoke on the Water(스모크 온 더 워터)'의 압도적인 리프부터 'Highway Star(하이웨이 스타)', 'Soldier of Fortune(솔저 오브 포춘)' 등 역사에 남을 명곡을 남긴 딥 퍼플은 이번 내한 공연에서 거장의 품격과 압도적인 사운드를 한국 팬들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딥 퍼플의 내한공연은 18일 낮 12시부터 선예매가 19일 낮 12시부터 일반예매가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유얼라이브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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