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무명전설'이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3회에서는 가면 속에 감춰졌던 유명 도전자 18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8.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펼쳐진 '무명 선발전'에 이어 유명 도전자들의 '유명 선발전'이 진행됐다. '찬찬찬'의 주인공 편승엽을 비롯해 그룹 파란 리더 라이언, 2AM 이창민, 황윤성, '천만 배우' 김정태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등장했다. 각기 다른 무대에서 활약해 온 이들은 트로트 무대를 향한 진심을 안고 도전장을 던졌다.
'유명 선발전'은 이미 인지도를 갖춘 참가자들이 모인 만큼 더욱 혹독한 룰이 적용됐다. '무명 선발전'이 절대평가 방식이었다면 '유명 선발전'은 상대평가로 진행됐고 총 18명의 유명 도전자 가운데 10위까지만 생존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사연을 품고 무대에 올랐다. 중간 평가에서는 성리 유슬기 박민수 편승엽 이지훈 신성 라이언 최우진 이창민 황윤성이 1위부터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국민 프로단 점수가 합산되면서 순위 판도는 크게 요동쳤다.
국민 프로단 점수가 반영된 최종 순위는 성리 라이언 황윤성 박민수 강태관 최우진 유슬기 이도진 이창민이 1위부터 9위로 확정됐다. 다음 라운드로 직행할 수 있는 티켓이 단 한 자리만 남은 가운데 과연 누가 생존하고 누가 탈락할지 관심이 모인다.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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